산부인과 · 골반 감염
강남 골반염(PID) 증상과 치료
골반염(PID)은 자궁, 나팔관, 난소에 생기는 감염으로, 주로 클라미디아나 임질 같은 세균이 자궁경부에서 위로 퍼져 생깁니다. 빨리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면 불임, 자궁외임신, 만성 골반통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강남 오마쥬클리닉에서는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 박유나 원장이 골반염을 진단하고 같은 날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골반염 한눈에 보기
- 정의: 상부 생식기의 감염으로 자궁, 나팔관, 때로는 난소까지 침범
- 흔한 원인: 클라미디아와 임질, 그리고 세균성 질염에서 보이는 균 등 다른 질 내 세균
- 흔한 증상: 아랫배 통증, 성관계 시 통증, 비정상적인 분비물이나 출혈, 때때로 발열
- 진단 방법: 압통을 확인하는 내진, 성병 검사, 임신 검사, 골반 초음파
- 치료: 보통 14일간 항생제를 바로 시작하며, 파트너도 검사와 치료
- 추적 관찰: 약 3일 안에 재진, 약 3개월 후 성병 재검사
- 감수: 박유나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이런 경우 빨리 진료를 예약하세요
- 새로 생긴 아랫배나 골반 통증, 특히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함께 있을 때
- 성관계 시 깊은 곳이 아플 때
- 성관계 후 또는 생리 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을 때
- 파트너가 클라미디아나 임질 진단을 받았을 때
- 루프 삽입이나 부인과 시술 후 몇 주 안에 골반 통증이 생겼을 때
이런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심한 복통, 고열, 구토가 있거나 쓰러질 것 같을 때
- 임신 검사 양성인데 복통이나 출혈이 있을 때(자궁외임신일 수 있습니다)
- 항생제를 먹는데도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
골반염은 왜 생기나요?
골반염은 세균이 질과 자궁경부에서 자궁, 나팔관, 난소로 올라가면서 생깁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성매개감염, 주로 클라미디아나 임질이지만, 세균성 질염에서 보이는 균을 포함해 여러 세균이 함께 관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Mycoplasma genitalium)도 비교적 드문 원인입니다.
25세 미만이거나, 새로운 파트너 또는 여러 파트너가 있거나, 이전에 골반염이나 성병을 앓은 적이 있거나,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위험이 높습니다. 루프 삽입, 유산, 임신중절, 그 밖에 자궁경부를 통과하는 시술 후 처음 몇 주 동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퍼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성병 검사(영문)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골반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증상은 아랫배나 골반의 통증으로, 양쪽이 함께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가볍거나 거의 없는 분도 있어 골반염은 놓치기 쉽습니다. 다음 증상을 살펴보세요.
- 아랫배나 골반의 통증 또는 뻐근함
- 성관계 시 골반 깊은 곳의 통증
- 평소와 다른 질 분비물(노란색이나 초록색일 수 있음)
- 성관계 후 출혈, 생리 기간 외 출혈, 또는 생리량 증가
- 소변 볼 때 통증
- 심한 경우 발열, 오한, 메스꺼움, 구토
- 간 주변 염증으로 인한 오른쪽 윗배 통증
골반 통증은 난소낭종, 자궁내막증부터 맹장염, 자궁외임신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이를 어떻게 구별하는지는 골반통 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골반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골반염을 확진하는 단일 검사는 없습니다. 증상과 내진으로 진단하며, 골반염 가능성이 높으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영구적인 손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문진: 박유나 원장이 통증, 분비물, 출혈, 성 건강, 피임 방법, 최근 받은 시술 등을 여쭤봅니다.
- 내진: 자궁경부를 움직일 때의 통증이나 자궁·난소의 압통이 있으면 골반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검사: 클라미디아, 임질 등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분비물 검사, 분비물 현미경 검사, 자궁외임신 배제를 위한 임신 검사를 합니다.
- 영상 검사: 골반 초음파로 난관·난소 농양(고름 주머니)이나 다른 통증 원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분비물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도 골반염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클라미디아와 임질 외의 세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골반염 치료: 항생제와 파트너 치료
골반염은 클라미디아, 임질, 그 밖의 세균을 모두 겨냥하는 항생제 조합으로, 보통 14일간 치료합니다. 경증에서 중등도의 골반염은 대부분 외래에서 치료하며, 주사 후 먹는 약을 이어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3일 안에 좋아지는 것이 보통이며, 좋아지지 않으면 다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처방받은 약은 끝까지 복용하세요. 통증이 일찍 가라앉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성관계는 피하세요. 본인과 파트너 모두 치료를 마치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입니다.
- 파트너 치료: 재감염을 막기 위해, 최근 60일 이내에 성관계를 한 모든 파트너는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재검사: 재감염이 흔하므로 약 3개월 후 성병 재검사를 권합니다.
루프를 사용 중이라면 보통 그대로 둔 채 치료할 수 있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난관·난소 농양이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먹는 약을 토해서 복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의뢰해 드립니다.
골반염이 임신에 영향을 주나요?
네. 골반염은 나팔관에 흉터를 남겨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길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골반염을 앓는 횟수가 늘수록, 치료가 늦어질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골반염을 앓은 적이 있는 여성의 약 8명 중 1명이 임신에 어려움을 겪으며, 감염이 반복되면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흉터는 수정란이 자궁 밖, 주로 나팔관에 착상하는 자궁외임신의 위험도 높입니다. 만성 골반통이 생기는 분도 있습니다. 항생제를 빨리 시작하고, 파트너를 치료하고, 재감염을 예방하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골반염을 앓은 적이 있고 나중에 임신을 계획한다면 의사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임신 초기 초음파로 자궁 안에 정상적으로 임신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반염 치료의 부작용
골반염 치료 항생제는 대체로 안전하지만 부작용은 흔한 편입니다. 독시사이클린은 메스꺼움, 속쓰림, 햇빛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물과 음식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30분 동안은 눕지 말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 주세요. 메트로니다졸은 메스꺼움과 입안의 금속 맛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복용 중에는 술을 피해야 합니다. 주사는 주사 부위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 후 칸디다 질염이 생기는 분도 있지만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특히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는지, 그리고 임신 가능성이 있는지 꼭 알려 주세요. 임신 중에는 피해야 하는 항생제가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열이나 구토가 생기거나, 3일 안에 좋아지지 않으면 클리닉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오마쥬클리닉의 골반염 진료
오마쥬클리닉은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가까운 강남의 여성 클리닉으로, 진료 시간 안에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골반 통증이 있다면 전화 주세요. 가장 빠른 시간을 찾아 드립니다.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여의사) 박유나 원장이 독립된 공간에서 진찰하고, 같은 날 골반 초음파와 성병 분비물 검사를 시행하며, 골반염 가능성이 높으면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병원 치료가 필요하면 그 이유를 설명드리고 의뢰를 도와드립니다. 다른 산부인과 진료도 살펴보세요.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진찰, 검사, 의학적으로 필요한 초음파, 항생제는 보통 일부 보험이 적용됩니다. 보험이 없는 방문객은 클리닉 진료비를 직접 부담하며, 검사 전에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골반염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신속한 상담: 박유나 원장이 통증, 분비물, 출혈, 파트너, 피임 방법, 최근 시술 등을 확인하고 임신 여부를 검사합니다.
- 진찰과 초음파: 부드럽게 내진해 압통을 확인하고, 성병 분비물 검사와 초음파로 농양이나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당일 치료: 골반염 가능성이 높으면 바로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상태가 심하면 병원 의뢰를 도와드립니다.
- 추적 관찰: 약 3일 안에 재진하고, 파트너 치료를 안내하며, 약 3개월 후 성병 재검사를 합니다.
담당 의료진
박유나 원장(산부인과 전문의) · 대표원장
박유나 원장은 골반염이 의심되면 분비물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그날 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빠른 항생제 치료가 나팔관을 지켜 주기 때문입니다. 또 재감염이 골반염 재발의 흔한 원인인 만큼, 파트너 치료와 재검사 일정까지 꼼꼼히 챙깁니다.
대한민국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오마쥬클리닉 대표원장으로, 검진과 감염 질환부터 호르몬, 피임, 임신 전 검사까지 클리닉의 여성 건강 진료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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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 자주 묻는 질문
골반염은 응급 상황인가요?
골반염은 가능하면 당일에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불임과 자궁외임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심한 통증, 고열, 구토가 있거나 쓰러질 것 같거나, 임신 검사 양성인데 통증이 있다면 응급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클리닉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골반염은 저절로 낫나요?
골반염이 저절로 낫기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가볍더라도 감염이 나팔관에 흉터를 남겨 불임, 자궁외임신, 만성 골반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일찍 시작하면 대부분 감염이 치료되고 이러한 위험도 줄어듭니다.
골반염이면 파트너도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네. 클라미디아와 임질은 남성에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 60일 이내에 성관계를 한 모든 파트너는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 분 모두 치료를 마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지 않으면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는 본인이 다니는 병원에서 성병 검사(영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골반염을 앓은 뒤에도 임신할 수 있나요?
골반염을 한 번 앓고 빨리 치료받았다면 대부분 임신할 수 있습니다. 나팔관 원인의 불임과 자궁외임신 위험은 앓은 횟수가 늘수록, 치료가 늦어질수록 높아집니다. 골반염을 앓은 적이 있고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임신 초기에 일찍 진료를 받아 초음파로 자궁 안 임신인지 확인하세요.
루프 때문에 골반염이 생길 수 있나요?
골반염 위험은 루프 삽입 후 처음 3주 동안만 약간 높아지며, 주로 이미 성병이 있는 경우입니다. 그 이후에는 루프가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습니다. 삽입 전이나 삽입할 때 클라미디아와 임질 검사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루프 시술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외국인도 서울에서 골반염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외국인 환자와 외국인 거주자 모두 강남 오마쥬클리닉에서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복용 중인 약과 알레르기 목록을 가져와 주세요. 여행 중이라면 일정을 알려 주시면 추적 진료를 맞춰 드립니다. 언어 지원이 필요하면 방문 전에 연락해 주시고, 증상이 심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강남 · 신논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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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합니다. 급한 증상이라면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급해요'라고 말씀해 주세요. 가장 빠른 시간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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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 많은 출혈, 실신(특히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은 응급 상황입니다. 119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세요.